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이명식 교수(사진)가 성균관대학교의 최우수 교수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최근 성균관대 전체교수회의에서 파격적인 지원과 명예가 부여되는 '2005년 성균관대 fellowship 교수'에 선발됐다.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매학기 3시간 이내의 강의만 부여하고 연 3,000만원의 특별장려금이나 이에 상응하는 연구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명식 교수는 내분비 및 면역학분야의 권위자로 최근 5년간 SCI 논문 42편을 게재했으며 서울의대 함춘내과 학술상(01년), 의협 학술대상(02년) 등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최근 성균관대 전체교수회의에서 파격적인 지원과 명예가 부여되는 '2005년 성균관대 fellowship 교수'에 선발됐다.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매학기 3시간 이내의 강의만 부여하고 연 3,000만원의 특별장려금이나 이에 상응하는 연구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명식 교수는 내분비 및 면역학분야의 권위자로 최근 5년간 SCI 논문 42편을 게재했으며 서울의대 함춘내과 학술상(01년), 의협 학술대상(02년)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