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이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천안시 목천읍 ‘희망의 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의료원 교직원 1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헤비타트 운동은 16개동의 목조건물의 건축 마무리, 실내마감, 도색, 도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아주대병원은 한국해비타트운동본부 정근모 이사장의 초청 특강을 열고 사회적 봉사활동의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해비타트 운동에 참여한 박경미 간호사는 “직접 현장에 참여해 함께 땀을 흘리고 봉사활동을 해보니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아주대의료원이 참여하는 ‘희망의 마을’ 16개동은 오는 30일 천안에 거주하는 무주택 주민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의료원 교직원 1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헤비타트 운동은 16개동의 목조건물의 건축 마무리, 실내마감, 도색, 도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아주대병원은 한국해비타트운동본부 정근모 이사장의 초청 특강을 열고 사회적 봉사활동의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해비타트 운동에 참여한 박경미 간호사는 “직접 현장에 참여해 함께 땀을 흘리고 봉사활동을 해보니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아주대의료원이 참여하는 ‘희망의 마을’ 16개동은 오는 30일 천안에 거주하는 무주택 주민들이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