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신경외과학교실 주최...92년 도입해 13년만에 대기록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은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2000례 돌파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갖는다.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은 9일 오후 4시부터 세브란스병원 6층 제2,3세미나실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갖는다고 밝혔다.
신경외과학교실은 1988년부터 선형 가속기를 이용한 방사선수술을 시행해 왔으며 1992년 5월 감마나이프를 도입한 이래 지난 7월 2000례 수술을 기록했다.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은 9일 오후 4시부터 세브란스병원 6층 제2,3세미나실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갖는다고 밝혔다.
신경외과학교실은 1988년부터 선형 가속기를 이용한 방사선수술을 시행해 왔으며 1992년 5월 감마나이프를 도입한 이래 지난 7월 2000례 수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