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은 최근 '제1차 중환자간호관리과정'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일간 40시간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한림대의료원 중환자실 및 병동 간호사 29명과 타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3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순환기내과 김응주 교수가 ‘순환기계 해부생리’, 소아과 심은정 교수가 ‘신생아실 관리 및 소아질환’, 감염내과 정두련 교수가 ‘중환자실 감염관리’를 주제등이 이에 해당됐다.
한용희 간호부장은 "중환자간호는 임상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요하는 영역으로 과학적 근거와 이론에 입각한 간호서비스야말로 간호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10일간 40시간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한림대의료원 중환자실 및 병동 간호사 29명과 타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3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순환기내과 김응주 교수가 ‘순환기계 해부생리’, 소아과 심은정 교수가 ‘신생아실 관리 및 소아질환’, 감염내과 정두련 교수가 ‘중환자실 감염관리’를 주제등이 이에 해당됐다.
한용희 간호부장은 "중환자간호는 임상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요하는 영역으로 과학적 근거와 이론에 입각한 간호서비스야말로 간호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