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건강의 소중함 알려 국민보건 향상 기여"
연세의료원은 가족건강의 소중함을 널리 알려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한겨레신문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훈상 연세대의료원장은 20일 한겨레신문을 방문해 정태기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세브란스·한겨레신문 공동 시민건강강좌의 지상중계를 담당한 안영진 의학기자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지훈상 의료원장은 전달식 후 의료계 현안에 대한 언론사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정태기 대표이사는 의료계의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상호 협조가 돈독히 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국민 보건향상과 세브란스 새병원 개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한겨레신문사와 공동으로 10주 연속 시민건강강좌를 연 바 있다.
지훈상 연세대의료원장은 20일 한겨레신문을 방문해 정태기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세브란스·한겨레신문 공동 시민건강강좌의 지상중계를 담당한 안영진 의학기자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지훈상 의료원장은 전달식 후 의료계 현안에 대한 언론사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정태기 대표이사는 의료계의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상호 협조가 돈독히 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국민 보건향상과 세브란스 새병원 개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한겨레신문사와 공동으로 10주 연속 시민건강강좌를 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