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엄대용)는 오는 30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1회 삼성분자의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행사는 PET과 MRI 등을 이용한 분자영상의학의 최신지견과 임상적 유용성을 중심으로 국내외 권위자들이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연제로는 △세포증식, 유전요법과 혈관영상의 분자영상(美 남가주대 Conti 교수) △자기공명영상을 통한 간세포치료(美 존스홉킨스대 Bulte 교수) △망간을 이용한 자기공명영상(삼성서울병원 이정희 교수) △방사선 추적을 기초로 한 분자영상 적용 가능성(삼성서울병원 이경한 교수) △심혈관 분자영상의 발전(네덜란드 마스트리트 Hofstra 교수) 등이 발표된다.
이번 학술행사는 PET과 MRI 등을 이용한 분자영상의학의 최신지견과 임상적 유용성을 중심으로 국내외 권위자들이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연제로는 △세포증식, 유전요법과 혈관영상의 분자영상(美 남가주대 Conti 교수) △자기공명영상을 통한 간세포치료(美 존스홉킨스대 Bulte 교수) △망간을 이용한 자기공명영상(삼성서울병원 이정희 교수) △방사선 추적을 기초로 한 분자영상 적용 가능성(삼성서울병원 이경한 교수) △심혈관 분자영상의 발전(네덜란드 마스트리트 Hofstra 교수) 등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