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강남센터(원장 오병희)는 다음달 16일(日) 강남구 스타타워 37층에서 '제2회 건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원 2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올해에는 강남센터와 하버드의대간 협력을 기념해 하버드의대 교수가 방한해 맞춤의학의 최신지견을 강연할 예정이다.
서울의대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연자로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와 국민건강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질환별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관련 강남센터측은 "그동안 건강진단센터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쌓아온 건강진단에 관련한 최신 지식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소 건강에 궁금증이 있거나 건강증진에 관심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개원 2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올해에는 강남센터와 하버드의대간 협력을 기념해 하버드의대 교수가 방한해 맞춤의학의 최신지견을 강연할 예정이다.
서울의대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연자로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와 국민건강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질환별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관련 강남센터측은 "그동안 건강진단센터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쌓아온 건강진단에 관련한 최신 지식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소 건강에 궁금증이 있거나 건강증진에 관심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