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최득린(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총회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교수는 1974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1982년부터 순천향대병원에 재직하면서 임상교학감, 주임교수,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방사선의학회 보험·의무 상임이사를 거쳤다. 2006년 9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최 교수는 1974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1982년부터 순천향대병원에 재직하면서 임상교학감, 주임교수,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방사선의학회 보험·의무 상임이사를 거쳤다. 2006년 9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