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의사복지공제회(이사장 김대성)가 9월 28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김대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본 적 없는 일이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공제회는 전공의의 복지와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 며 "미래 의료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공의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의협 김세곤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젊은 의사들이 스스로 나서서 이런 일을 시작한다는 점이 너무 대견하다. 사회에서 의사들의 권리를 찾는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은 “공제회는 개별적인 단체가 아니다. 의사협회나 다른 유관 단체와 함께 어울려 발전하기 바란다. 의료계 발전을 위해 서로 믿고 돕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며 공제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제회는 이어 사업자로 선정된 ‘메드뱅크’와 공식 조인식을 가졌다. 김대성 이사장은 “메드뱅크는 의료정보 전문 회사이며 박용남 대표이사 또한 의사이기에, 메드뱅크는 의료계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고 사업적 능력도 갖춘 보기 드문 사업자”라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공제회는 창립총회를 토대로 보다 적극적인 회원 가입 유치 활동을 벌여 연내 5천명의 회원을 확보를 목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현재 국내 유수의 온라인 쇼핑몰과의 제휴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서는 공제회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김대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본 적 없는 일이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공제회는 전공의의 복지와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 며 "미래 의료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공의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의협 김세곤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젊은 의사들이 스스로 나서서 이런 일을 시작한다는 점이 너무 대견하다. 사회에서 의사들의 권리를 찾는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은 “공제회는 개별적인 단체가 아니다. 의사협회나 다른 유관 단체와 함께 어울려 발전하기 바란다. 의료계 발전을 위해 서로 믿고 돕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며 공제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제회는 이어 사업자로 선정된 ‘메드뱅크’와 공식 조인식을 가졌다. 김대성 이사장은 “메드뱅크는 의료정보 전문 회사이며 박용남 대표이사 또한 의사이기에, 메드뱅크는 의료계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고 사업적 능력도 갖춘 보기 드문 사업자”라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공제회는 창립총회를 토대로 보다 적극적인 회원 가입 유치 활동을 벌여 연내 5천명의 회원을 확보를 목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현재 국내 유수의 온라인 쇼핑몰과의 제휴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서는 공제회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