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자료분석, 의사 2인이상 근무 3천여곳
의원급 의료기관 10곳중 9곳은 개원의 1인 진료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이 장향숙의원실에 제공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사를 고용하거나 또는 공동개원을 통해 2인 이상이 진료를 보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04년 12월말기준 2991곳으로 전체 의원의 13.4%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1만 9415곳은 의사 1인 근무형태를 나타냈다.
2인이상 근무 인력 의원 현황은 2명 2344곳이었으며 △3명 408곳 △4명 136곳 △5명 62곳 △6명 24곳 △7명 11곳 △8명 3곳 △9명 2곳 △13명 1곳 등으로 조사됐다.
이에대해 개원컨설팅업계는 공동개원이 소폭 증가하는 반면 불황으로 인한 근무인력 축소가 맞물리면서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풀이했다.
심평원이 장향숙의원실에 제공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사를 고용하거나 또는 공동개원을 통해 2인 이상이 진료를 보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04년 12월말기준 2991곳으로 전체 의원의 13.4%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1만 9415곳은 의사 1인 근무형태를 나타냈다.
2인이상 근무 인력 의원 현황은 2명 2344곳이었으며 △3명 408곳 △4명 136곳 △5명 62곳 △6명 24곳 △7명 11곳 △8명 3곳 △9명 2곳 △13명 1곳 등으로 조사됐다.
이에대해 개원컨설팅업계는 공동개원이 소폭 증가하는 반면 불황으로 인한 근무인력 축소가 맞물리면서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