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제휴 검진사업 진출...의료방송국도 개국
중국 의료시장 진출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의료경영 전문기업인 (주)휴메인의료그룹(대표 안종남.사진)이 근로자 건강검진과 의료방송국 진출 등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휴메인의료그룹 안종남 대표는 6일 “한국노총과 제휴해 노총 산하 3,600여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휴메인그룹은 새로 신축한 여의도 한국노총근로자복지센터 건물에 전문클리닉과 여의도중앙검진센터를 개설하고, 조만간 건강검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의도중앙검진센터는 CT와 MRI, PET-CT를 갖추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중저가 검진상품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휴메인그룹은 (주)한국의료방송국을 설립, 12월부터 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홈쇼핑 등의 사업에 들어간다.
안종남 대표는 “변화무쌍한 의료환경에서 의료기관과 국민을 연결하는 의료복지 전문 기업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를 위해서는 의료기관간 네트워크를 촉진하고, 전문병원 경영체계를 구축해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제고해야 하며, 한국의료방송국이 의료 시너지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휴메인그룹은 조만간 메디칼아파트에 휴메인 주치의원을 도입하고, 마트형 클리닉도 선보인다.
휴메인그룹은 중국을 포함한 해외의료 진출과 메디칼 아파트 사업, 한국의료방송국, 의료 마케팅과 홍보를 담당하는 휴메인홀딩스와 여의도 중앙검진센터, 휴메인케어 등을 거느린 지주회사다.
특히 메디칼아파트는 원격진료 뿐만 아니라 이를 총괄하는 대형검진센터, 아파트 주치의원이 융합한 미래형 의료모델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휴메인의료그룹 안종남 대표는 6일 “한국노총과 제휴해 노총 산하 3,600여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휴메인그룹은 새로 신축한 여의도 한국노총근로자복지센터 건물에 전문클리닉과 여의도중앙검진센터를 개설하고, 조만간 건강검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의도중앙검진센터는 CT와 MRI, PET-CT를 갖추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중저가 검진상품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휴메인그룹은 (주)한국의료방송국을 설립, 12월부터 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홈쇼핑 등의 사업에 들어간다.
안종남 대표는 “변화무쌍한 의료환경에서 의료기관과 국민을 연결하는 의료복지 전문 기업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를 위해서는 의료기관간 네트워크를 촉진하고, 전문병원 경영체계를 구축해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제고해야 하며, 한국의료방송국이 의료 시너지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휴메인그룹은 조만간 메디칼아파트에 휴메인 주치의원을 도입하고, 마트형 클리닉도 선보인다.
휴메인그룹은 중국을 포함한 해외의료 진출과 메디칼 아파트 사업, 한국의료방송국, 의료 마케팅과 홍보를 담당하는 휴메인홀딩스와 여의도 중앙검진센터, 휴메인케어 등을 거느린 지주회사다.
특히 메디칼아파트는 원격진료 뿐만 아니라 이를 총괄하는 대형검진센터, 아파트 주치의원이 융합한 미래형 의료모델이어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