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병리과 윤철종 수석기사(사진)가 최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바이오현미경사진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윤 기사의 출품 작품은 '모세혈관과 적혈구'로 적혈구 하나가 지나갈 정도로 작은 모세혈관의 횡단면을 잘라 혈장속에 떠가는 적혈구 단면을 찍은 사진이다.
윤 기사의 출품 작품은 '모세혈관과 적혈구'로 적혈구 하나가 지나갈 정도로 작은 모세혈관의 횡단면을 잘라 혈장속에 떠가는 적혈구 단면을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