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틸’, ‘디아미크롱 MR’ 공동 판매권 계약
영진약품은 프랑스 세르비에(servier)의 ACE inhibitor 고혈압 치료제인 ‘아서틸’과 당뇨병 치료제 ‘디아미크롱 MR’에 대한 판매권을 계약하고 국내 영업에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디아미크롱’은 연간 매출 100억원대를 기록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아서틸’ 역시 연간 매출 40억원대의 전문의약품.
이번 계약을 통해 영진약품은 지역 병원 (크리닉)의 영업을 전담하게 되고, 세르비에는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업무 분담을 완료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 영진약품은 점차 고령화 되어 가는 현대 사회에 최대 성장시장인 고혈압, 당뇨 시장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된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계약한 ‘디아미크롱’은 연간 매출 100억원대를 기록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아서틸’ 역시 연간 매출 40억원대의 전문의약품.
이번 계약을 통해 영진약품은 지역 병원 (크리닉)의 영업을 전담하게 되고, 세르비에는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업무 분담을 완료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 영진약품은 점차 고령화 되어 가는 현대 사회에 최대 성장시장인 고혈압, 당뇨 시장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된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