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내과와 외과, 안과 등 6개 진료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참여해 채혈과 심전도, X-ray 및 초음파검사 등 종로구 노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임정기 진료부원장은 “매년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수해, 무의촌 등의 현장진료를 실시했으나 올해에는 병원내 진료를 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질높은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진료는 내과와 외과, 안과 등 6개 진료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참여해 채혈과 심전도, X-ray 및 초음파검사 등 종로구 노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임정기 진료부원장은 “매년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수해, 무의촌 등의 현장진료를 실시했으나 올해에는 병원내 진료를 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질높은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