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연구 등에서 지속적 협력시스템 구축"
가천의대 길병원(원장 이태훈)이 6개 의료기관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길병원은 최근 병원 응급의료센터 합동강의실에서 중동병원을 포함해 6개 의료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력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병원은 중동병원, 인천백병원, 태안병원, 연호요양병원, 하남성심병원, 삼성병원 등이다.
길병원은 앞으로 이들 병원과 진료 및 교육, 연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길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금까지 274곳의 1차의료기관, 65곳의 2차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체결했다.
길병원은 최근 병원 응급의료센터 합동강의실에서 중동병원을 포함해 6개 의료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력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병원은 중동병원, 인천백병원, 태안병원, 연호요양병원, 하남성심병원, 삼성병원 등이다.
길병원은 앞으로 이들 병원과 진료 및 교육, 연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길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금까지 274곳의 1차의료기관, 65곳의 2차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