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간질환 및 기침, 천식 치료 주제로 내과교수 강의
환절기를 맞아 급격히 증가한 천식과 기침 등의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을 위한 강좌가 열린다.
경상대병원(원장 한종우)은 17일 오후 12시부터 간질환 및 기침, 천식 치료 등에 대한 건강강좌를 교육연구동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제4회 간의날’을 기념해 김태효 교수를 비롯한 내과교수들이 알코올성 질환, 간경변 등의 치료 및 간암 조기진단에 대해 강의하며 오후 2시부터는 ‘기침 천식치료 알고보면 쉽습니다’라는 주제로 황영실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다.
경상대병원(원장 한종우)은 17일 오후 12시부터 간질환 및 기침, 천식 치료 등에 대한 건강강좌를 교육연구동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제4회 간의날’을 기념해 김태효 교수를 비롯한 내과교수들이 알코올성 질환, 간경변 등의 치료 및 간암 조기진단에 대해 강의하며 오후 2시부터는 ‘기침 천식치료 알고보면 쉽습니다’라는 주제로 황영실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