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유방센터(센터장 노동영, 사진)는 다음달 27일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제1회 유방센터 연수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유방암 수술의 근치성과 미용성’을 주제로 암성형수술과 내시경수술, 유방재건술, 방사선치료 등에 대한 연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본 가메다병원의 후쿠마 박사의 ‘내시경 보조 유방수술 및 메쉬 성형술’ 특강이 마련돼 유방술에 대한 최신흐름도 엿볼 수 있다.
이와 관련 노동영 센터장(외과)은 “지난해 3월 개소한 유방센터는 당일진료와 원스톱 서비스로 환자중심의 진료에 주력하고 있다”며 “국제 심포지엄과 연수강좌를 격년으로 실시해 유방암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유방암 수술의 근치성과 미용성’을 주제로 암성형수술과 내시경수술, 유방재건술, 방사선치료 등에 대한 연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본 가메다병원의 후쿠마 박사의 ‘내시경 보조 유방수술 및 메쉬 성형술’ 특강이 마련돼 유방술에 대한 최신흐름도 엿볼 수 있다.
이와 관련 노동영 센터장(외과)은 “지난해 3월 개소한 유방센터는 당일진료와 원스톱 서비스로 환자중심의 진료에 주력하고 있다”며 “국제 심포지엄과 연수강좌를 격년으로 실시해 유방암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