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센터(센터장 유병철)는 24일 원내 대강당에서 ‘제4회 암 환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의료진과 환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유병철 암센터장은 “암은 더 이상 불치의 병이 아니다, 조기 진단으로 완치될 수 있으며 생존율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암 환자를 위한 강연은 △암 환자를 위한 비전(삼성암센터 설립기획단장 주인욱) △암 환자와 가족이 알아야 할 14가지 수칙(암학회 이정신) △암 환자와 임상시험(삼성서울병원 박영석) △암 환자의 증상관리(삼성서울병원 함윤희)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이종철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삼성암센터는 아시아 최고의 암센터를 목표로 진료 및 상담은 물론 쉼터 기능을 더해 환자와 친숙한 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료진과 환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유병철 암센터장은 “암은 더 이상 불치의 병이 아니다, 조기 진단으로 완치될 수 있으며 생존율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암 환자를 위한 강연은 △암 환자를 위한 비전(삼성암센터 설립기획단장 주인욱) △암 환자와 가족이 알아야 할 14가지 수칙(암학회 이정신) △암 환자와 임상시험(삼성서울병원 박영석) △암 환자의 증상관리(삼성서울병원 함윤희)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이종철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삼성암센터는 아시아 최고의 암센터를 목표로 진료 및 상담은 물론 쉼터 기능을 더해 환자와 친숙한 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