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국민, 더불어 사는 사회실현' 결의
지난 21일 전면적으로 단행한 팀제로의 대규모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무리한 보건복지부는 27일 오전 10시 과천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을 결의하기 위한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향후 나아갈 방향을 '건강한 국민, 더불어 사는 사회실현'으로 선포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결의했다.
김근태 장관은 외부적 조직혁신과 더불어 전 직원 내부의 혁신을 강조하면서 향후 더욱 대화하고, 토론하고, 협조하면서 공표된 미션과 비전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새로 개편된 본부별 간부들과 과업내용을 일일이 전 직원에게 소개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격려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선포식에 이어 28일까지 본부별로 미션·비전을 내면화하고, 이의 달성을 위한 실행전략을 구상하기 위한 워크아웃을 실시한다.
아울러 향후 미션·비전의 달성을 위해 팀별 실행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혁신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향후 나아갈 방향을 '건강한 국민, 더불어 사는 사회실현'으로 선포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결의했다.
김근태 장관은 외부적 조직혁신과 더불어 전 직원 내부의 혁신을 강조하면서 향후 더욱 대화하고, 토론하고, 협조하면서 공표된 미션과 비전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새로 개편된 본부별 간부들과 과업내용을 일일이 전 직원에게 소개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격려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선포식에 이어 28일까지 본부별로 미션·비전을 내면화하고, 이의 달성을 위한 실행전략을 구상하기 위한 워크아웃을 실시한다.
아울러 향후 미션·비전의 달성을 위해 팀별 실행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혁신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