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승미 전공의(사진)가 최근 무주 티롤호텔에서 열린 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전공의 수상논문은 ‘3차원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가 배설하는 소변 양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학계는 태아곤란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전공의 수상논문은 ‘3차원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가 배설하는 소변 양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학계는 태아곤란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