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라코나졸제제로 조성물 특허공법으로 차별화
드림파마(대표 홍기준)는 1일 기존 이트라코나졸을 새로운 특허공법으로 개발한 신제품 “이테라졸정”을 출시했다.
이테라졸정은 기존 시판중인 동일 성분의 제품들과는 달리 항진균제 조성물 특허를 이용해 첨가제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
이트라코나졸은 경구용 항진균제 시장에서 플루코나졸과 더불어 가장 많이 처방되는 제제이지만 많은 제네릭이 발매된 플루코나졸과 달리 제제학적인 특성 때문에 개발이 제한되어 온 실정이기 때문에 이테라졸정을 주목할 만하다.
드림파마 관계자는 “제품의 크기가 극소화되어(기존제품의 1/2 크기)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와 만족도가 상승됐을 뿐더러 이트라코나졸의 난용성을 해결하기 위해 강산(인산)을 사용하는 기존 제제와 달리 약산(구연산)을 사용하여 제조함으로써 경구 투여시 위장의 자극을 최소화한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이테라졸정은 기존 시판중인 동일 성분의 제품들과는 달리 항진균제 조성물 특허를 이용해 첨가제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
이트라코나졸은 경구용 항진균제 시장에서 플루코나졸과 더불어 가장 많이 처방되는 제제이지만 많은 제네릭이 발매된 플루코나졸과 달리 제제학적인 특성 때문에 개발이 제한되어 온 실정이기 때문에 이테라졸정을 주목할 만하다.
드림파마 관계자는 “제품의 크기가 극소화되어(기존제품의 1/2 크기)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와 만족도가 상승됐을 뿐더러 이트라코나졸의 난용성을 해결하기 위해 강산(인산)을 사용하는 기존 제제와 달리 약산(구연산)을 사용하여 제조함으로써 경구 투여시 위장의 자극을 최소화한 약물”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