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신경병증·대상포진후 신경통 등 통증완화 효과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11일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인 네버펜틴 정 600mg(성분 가바펜틴)을 발매했다.
네버펜틴정은 당뇨병성 신경병증(PDN), 대상포진후 신경통(PHN) 등 다양한 종류의 신경병증성 통증완화 및 수면장애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가바펜틴 성분 제제로 일반 캅셀 제품에 비해 1일 적정용량 (1,800~3,600mg/d)투여가 편리한 600 mg 정제 형 제품이다.
최근 가바펜틴의 적정용량과 관련된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에게 가바펜틴1,800 ~ 3,600mg/ d 투여시 가장 효과적이고 내약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발표됐다.
또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치료에 있어 가바펜틴 900~3,600mg/d을 적정 투여한 환자군이 고정용량(900mg/d) 투여한 환자군에 비해 우수한 통증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네버펜틴은 간 대사가 없을 뿐 아니라 단백결합률이 낮아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우려를 최소화하였으며 안전성과 내약성 역시 우수한 신경병증성 통증의 1차 선택약"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통증도 질환이다’라는 인식전환으로 신경병증성 통증 시장은 높은 성장세에 있다.”라며 “적정용량 투여가 편리한 네버펜틴 정 600mg 을 기반으로 통증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버펜틴정은 당뇨병성 신경병증(PDN), 대상포진후 신경통(PHN) 등 다양한 종류의 신경병증성 통증완화 및 수면장애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가바펜틴 성분 제제로 일반 캅셀 제품에 비해 1일 적정용량 (1,800~3,600mg/d)투여가 편리한 600 mg 정제 형 제품이다.
최근 가바펜틴의 적정용량과 관련된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에게 가바펜틴1,800 ~ 3,600mg/ d 투여시 가장 효과적이고 내약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발표됐다.
또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치료에 있어 가바펜틴 900~3,600mg/d을 적정 투여한 환자군이 고정용량(900mg/d) 투여한 환자군에 비해 우수한 통증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네버펜틴은 간 대사가 없을 뿐 아니라 단백결합률이 낮아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우려를 최소화하였으며 안전성과 내약성 역시 우수한 신경병증성 통증의 1차 선택약"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통증도 질환이다’라는 인식전환으로 신경병증성 통증 시장은 높은 성장세에 있다.”라며 “적정용량 투여가 편리한 네버펜틴 정 600mg 을 기반으로 통증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