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송민호(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13차 국제갑상선 연합학술대회(International Thyroid Congress)에서 아시아부문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열린 국제갑상선 연합학술대회는 미국(ATA), 유럽(ETA), 아시아(AOTA), 라틴아메리카(LTA)의 갑상선학회가 5년에 한번씩 연합해 개최하는 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각 대륙별 연구자 중 우수자를 선정해 특별강연과 함께 시상했으며, 송민호 교수가 아시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지난 5년간의 연구업적을 종합해 시상하는 것으로, 송민호 교수는 수상기념으로 ‘Regulation of DNA replication licensing by CR6-interacting factor 1(CRIF1에 의한 DNA 복제조절)’이란 특별강연을 했다.
이번에 열린 국제갑상선 연합학술대회는 미국(ATA), 유럽(ETA), 아시아(AOTA), 라틴아메리카(LTA)의 갑상선학회가 5년에 한번씩 연합해 개최하는 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각 대륙별 연구자 중 우수자를 선정해 특별강연과 함께 시상했으며, 송민호 교수가 아시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지난 5년간의 연구업적을 종합해 시상하는 것으로, 송민호 교수는 수상기념으로 ‘Regulation of DNA replication licensing by CR6-interacting factor 1(CRIF1에 의한 DNA 복제조절)’이란 특별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