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허문 광주기독병원, 주민 곁으로

주경준
발행날짜: 2005-11-20 22:33:36
  • 나무 7천여 그루로 담장 조성...녹지환경 제공

광주기독병원은 18일 기존의 콘크리트 담장을 허물고 나무로 된 담장을 선보였다.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사업'을 통해 개방된 나무담장은 도시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에 착공에 이날 준공됐다.

나무 7천여그루로 둘러쌓인 병원은 환자와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녹지를 제공하게 됐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