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구 구민회관서...‘일 노인 일 건강면허갖기’ 일환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제1회 노인돌보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노인돌보기 경연대회는 ‘일 노인 일 건강 면허 갖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노인돌보는 능력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서울시 각 구보건소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강북구보건소 비롯하여 6개 보건소에서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가운데 기량을 펼치게 되며, ‘일 노인 일 건강 면허 갖기’ 교육에 참여해 온 중구 어르신들이 노인이동법 시범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간호협회는 인구고령화로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노인건강관리 의식을 고취시키고,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 노인 일 건강 면허 갖기’ 교육을 서울 중구보건소와 함께 전개해 왔다.
올해 처음 열리는 노인돌보기 경연대회는 ‘일 노인 일 건강 면허 갖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노인돌보는 능력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서울시 각 구보건소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강북구보건소 비롯하여 6개 보건소에서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가운데 기량을 펼치게 되며, ‘일 노인 일 건강 면허 갖기’ 교육에 참여해 온 중구 어르신들이 노인이동법 시범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간호협회는 인구고령화로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노인건강관리 의식을 고취시키고,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 노인 일 건강 면허 갖기’ 교육을 서울 중구보건소와 함께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