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안웅식 교수가 건국대 의료생명대학 노민석 교수와 함께 일본 촌송정실 박사의 저서를 도서를 국내 실정에 맞게 번역한 '알기쉬운 유전자 공학-기초에서 임상까지'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임상의사들은 물론 유전공학을 처음 접하는 의학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도록 쉽게, 그러나 고도의 기술내용을 가진 유전자 공학의 입문서이다.
유전자의 위치와 이를 클로닝하는 기술에서부터 유전자 기능과 함께유전자를 진단하는 DNA 칩과 분자병리생태를 연구할 수 있는 질환모델의 제작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질병을 분자생물학적 병리관점에서 접근하고 이와 같이 진단이 된 질환을 유전자 치료의 개면으로 개개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으로 유도해 나가는 길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임상의사들은 물론 유전공학을 처음 접하는 의학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도록 쉽게, 그러나 고도의 기술내용을 가진 유전자 공학의 입문서이다.
유전자의 위치와 이를 클로닝하는 기술에서부터 유전자 기능과 함께유전자를 진단하는 DNA 칩과 분자병리생태를 연구할 수 있는 질환모델의 제작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질병을 분자생물학적 병리관점에서 접근하고 이와 같이 진단이 된 질환을 유전자 치료의 개면으로 개개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으로 유도해 나가는 길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