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최진호(소아과) 교수가 아시아유전대사질환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s Award)을 수상했다.
충남대병원은 28일 최진호 교수가 최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유전대사질환학회에서 ‘한국인 패브리병 환자에서의 효소 치료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진호 교수는 논문에서 국내에서 치료중인 환자의 치료 성과를 종합 발표하고, 향후 효소치료의 개발 방향과 최신 경향을 제시했다.
충남대병원은 28일 최진호 교수가 최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유전대사질환학회에서 ‘한국인 패브리병 환자에서의 효소 치료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진호 교수는 논문에서 국내에서 치료중인 환자의 치료 성과를 종합 발표하고, 향후 효소치료의 개발 방향과 최신 경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