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공동 개발, 예방 및 치료효과 탁월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최근 치매 예방 및 치료제인 생약제제성분의 ‘뉴로크린’을 출시했다.
‘뉴로크린’은 생명공학기업인 뉴로메딕스㈜와 원광대 금경수 박사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광동제약에서 이달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회사측은 뉴로크린이 특허 원료인 성뇌단을 비롯한 11가지 생약성분이 들어있어 뇌 혈류 개선 및 대뇌 신경세포의 여러 가지 기능을 개선시킨다고 밝혔다.
원광대 금경수 박사는 “치매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병리·생화학적 변화는 대뇌 신경세포내의의 에너지 대사와 콜린성 신경전달 물질의 감소”라며 “뉴로크린은 대뇌 혈류를 개선해 신경세포 기능을 개선시키고 콜린성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촉진을 통해 기억 및 인지기능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뉴로크린은 국내에서 치매예방 및 치료제 조성물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 현재 PCT(국제특허)를 출원중이며 미국FDA에서 영양분석 및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알려졌다.
‘뉴로크린’은 생명공학기업인 뉴로메딕스㈜와 원광대 금경수 박사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광동제약에서 이달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회사측은 뉴로크린이 특허 원료인 성뇌단을 비롯한 11가지 생약성분이 들어있어 뇌 혈류 개선 및 대뇌 신경세포의 여러 가지 기능을 개선시킨다고 밝혔다.
원광대 금경수 박사는 “치매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병리·생화학적 변화는 대뇌 신경세포내의의 에너지 대사와 콜린성 신경전달 물질의 감소”라며 “뉴로크린은 대뇌 혈류를 개선해 신경세포 기능을 개선시키고 콜린성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촉진을 통해 기억 및 인지기능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뉴로크린은 국내에서 치매예방 및 치료제 조성물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 현재 PCT(국제특허)를 출원중이며 미국FDA에서 영양분석 및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