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의무원장 최규용 교수는 최근 열린 소화기 내시경 학회 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최규용 교수는 초대 장 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장 연구학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TV와 신문 등 방송매체를 통해 위와 대장, 소장 등의 권위 있는 명의로 소개된 바 있다.
또한, 외국 연구 활동으로는 국내 내과의사로서는 처음으로 대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소장 내시경을 도입, 실연함으로써 국내 소화기계를 이끌고 있다.
한편, 대한 소화기 내시경 학회는 2005년 11월 현재 4,055명의 평생회원이 활동 중인 학회로 1977년 창립 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이며, 7개 소화기 관련 학회 중 가장 큰 학회이다.
최규용 교수는 초대 장 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장 연구학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TV와 신문 등 방송매체를 통해 위와 대장, 소장 등의 권위 있는 명의로 소개된 바 있다.
또한, 외국 연구 활동으로는 국내 내과의사로서는 처음으로 대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소장 내시경을 도입, 실연함으로써 국내 소화기계를 이끌고 있다.
한편, 대한 소화기 내시경 학회는 2005년 11월 현재 4,055명의 평생회원이 활동 중인 학회로 1977년 창립 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이며, 7개 소화기 관련 학회 중 가장 큰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