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회 투여, 생후 12개월부터 사용가능
멀크는 천식 치료제인 싱귤레어(Singulair)의 편리한 1일 1회 경구용 과립 제형을 미국에서 본격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싱귤레어의 성분은 몬테루캐스트(montelukast). 경구용 정제로 사용되어 왔다.
이번 새로운 과립형은 생후 12개월의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비스테로이드성 1일 1회 천식약으로 평가된다.
싱귤레어 경구용 과립(4mg)은 생후 12개월에서 5세까지 소아에게 만성 천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저녁에 한번 투여한다.
싱귤레어 경구용 과립은 약물만 단독으로 투여하거나 애플소스, 으깬 당근, 쌀이나 아이스크림과 섞어서 투여할 수 있는데 식품과 같이 투여하는 경우 음식을 차게 해서 투여해야 하며 음료수와 섞어서는 안된다.
일단 포장을 뜯은 이후에는 1회량을 15분 이내에 투여하고 남은 약물은 보관하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
싱귤레어 경구용 과립은 2-5세 소아의 계절성 앨러지 증상 경감에도 사용할 수 있다.
미국 씨애틀의 노스웨스트 천식 앨러지 센터의 게일 샤피로 박사는 “싱귤레어 경구용 과립은 1일 1회 숟가락으로 투여할 수 있어 편리
하다”면서 “소아 천식의 치료제 선택 범위를 넓혀줬다”고 평가했다.
싱귤레어의 성분은 몬테루캐스트(montelukast). 경구용 정제로 사용되어 왔다.
이번 새로운 과립형은 생후 12개월의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비스테로이드성 1일 1회 천식약으로 평가된다.
싱귤레어 경구용 과립(4mg)은 생후 12개월에서 5세까지 소아에게 만성 천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저녁에 한번 투여한다.
싱귤레어 경구용 과립은 약물만 단독으로 투여하거나 애플소스, 으깬 당근, 쌀이나 아이스크림과 섞어서 투여할 수 있는데 식품과 같이 투여하는 경우 음식을 차게 해서 투여해야 하며 음료수와 섞어서는 안된다.
일단 포장을 뜯은 이후에는 1회량을 15분 이내에 투여하고 남은 약물은 보관하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
싱귤레어 경구용 과립은 2-5세 소아의 계절성 앨러지 증상 경감에도 사용할 수 있다.
미국 씨애틀의 노스웨스트 천식 앨러지 센터의 게일 샤피로 박사는 “싱귤레어 경구용 과립은 1일 1회 숟가락으로 투여할 수 있어 편리
하다”면서 “소아 천식의 치료제 선택 범위를 넓혀줬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