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 새병원 개념기념... 의료원의 미래비전 담아
중앙대의료원이 '참의료, 참사랑'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중앙대의료원(원장 김세철)은 흑석동 새병원 개원을 기념에 대 내·외에 의료원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자 새로운 슬로건 '참의료, 참사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7일 중앙대의료원에 따르면 새로 선정된 슬로건 '참의료, 참사랑'은 '도전, 창조, 신뢰, 사랑'이라는 중앙대의료원의 새로운 기본 이념을 나타내며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치열한 도전정신으로 의학발전에 선두에 서서 최선을 다함으로 항상 신뢰받고 사랑받는 중앙대의료원이 되겠다는 미래의 비전을 담고 있다.
한편 중앙대의료원은 이번 새로운 슬로건을 위해 공모전을 실시해 총 350여건의 응모작 중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참의료, 참사랑'을 선정한 바 있다.
중앙대의료원(원장 김세철)은 흑석동 새병원 개원을 기념에 대 내·외에 의료원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자 새로운 슬로건 '참의료, 참사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7일 중앙대의료원에 따르면 새로 선정된 슬로건 '참의료, 참사랑'은 '도전, 창조, 신뢰, 사랑'이라는 중앙대의료원의 새로운 기본 이념을 나타내며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치열한 도전정신으로 의학발전에 선두에 서서 최선을 다함으로 항상 신뢰받고 사랑받는 중앙대의료원이 되겠다는 미래의 비전을 담고 있다.
한편 중앙대의료원은 이번 새로운 슬로건을 위해 공모전을 실시해 총 350여건의 응모작 중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참의료, 참사랑'을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