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부 발행, 관공서와 중·고교에 배포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정덕희)는 15일 청소년 흡연예방 안내서 ‘엄마가 권하는 금연’을 발간했다.
32페이지 컬러로 제작된 안내서는 지난해 ‘여성과 흡연’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전개하는 등 흡연예방 활동을 펼쳐 온 여의사회가 그 동안 한국 금연운동협의회, 보건복지부 등이 발표했던 자료들을 수집하여 청소년의 정서에 맞게 내용을 수정한 것이다.
정덕희 회장은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급속해지고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청소년층의 흡연율이 줄어들지 않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이 같은 교재를 내놓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1차로 7.000부를 발행하여 관공서와 중·고교 등에 우선 배포할 예정이다.
문의사항 704-9501-2 한국여자의사회 사무국
32페이지 컬러로 제작된 안내서는 지난해 ‘여성과 흡연’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전개하는 등 흡연예방 활동을 펼쳐 온 여의사회가 그 동안 한국 금연운동협의회, 보건복지부 등이 발표했던 자료들을 수집하여 청소년의 정서에 맞게 내용을 수정한 것이다.
정덕희 회장은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급속해지고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청소년층의 흡연율이 줄어들지 않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이 같은 교재를 내놓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1차로 7.000부를 발행하여 관공서와 중·고교 등에 우선 배포할 예정이다.
문의사항 704-9501-2 한국여자의사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