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에 김동구 박희완 노성훈 교수 선임
제 8대 의과대학교수평의회 의장에 권오웅 교수(안과학)가 재선임됐다.
부의장에는 각각 김동구 교수(약리학), 박희완 교수(정형외과학․영동), 노성훈 교수(외과학), 감사에는 박윤기 교수(피부과학)와 홍천수 교수(내과학), 총무간사로는 이창걸 교수(방사선종양학과)가 선임됐다.
연세의대 교수평의회는 지난 16일 저녁 의과대학강의실에서 평의원 회의를 열고 임원선거를 실시, 향후 2년간 교수평의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을 확정했다.
총 40명의 평의원 중 24명이 참석하여 실시한 이번 선거에서 권오웅 교수는 1, 2차 투표에서 연속해 1위를 차지, 다시 교수들의 대표로 선임됐다.
권 교수는 "교수들의 여론을 폭넓게 수용하여 교원복지의 폭을 넓히는 데 노력하는 한편 교내 각 기관의 운영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고 새 병원의 건축을 비롯한 학교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의장에는 각각 김동구 교수(약리학), 박희완 교수(정형외과학․영동), 노성훈 교수(외과학), 감사에는 박윤기 교수(피부과학)와 홍천수 교수(내과학), 총무간사로는 이창걸 교수(방사선종양학과)가 선임됐다.
연세의대 교수평의회는 지난 16일 저녁 의과대학강의실에서 평의원 회의를 열고 임원선거를 실시, 향후 2년간 교수평의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을 확정했다.
총 40명의 평의원 중 24명이 참석하여 실시한 이번 선거에서 권오웅 교수는 1, 2차 투표에서 연속해 1위를 차지, 다시 교수들의 대표로 선임됐다.
권 교수는 "교수들의 여론을 폭넓게 수용하여 교원복지의 폭을 넓히는 데 노력하는 한편 교내 각 기관의 운영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고 새 병원의 건축을 비롯한 학교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