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의학은 세계적 흐름...과학화 선행과제

발행날짜: 2006-01-04 06:57:52
  • 만성질환 치료에 각광...관련학회 가입 의사수 증가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신년 특별기획|출구 잃은 병원계, 블루오션을 찾아라

병원계의 경영환경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 병원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으며, 보장성강화에 따른 급여확대로 병원 수익성에 기여하던 비급여항목이 사라지고 있고, 여기에다 의료시장 개방이 멀지 않아 병원계가 생존책을 마련하느라 부심중이다. 병술년 새해 병원계의 블루오션을 조명한다.<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국내시장 한계, 대안은 해외 공략
2.양한방협진 의료의 한축으로 급성장
3.고령화사회, 보완대체의학이 뜬다
본격적인 고령화사회가 시작되면서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에 대한 해결책으로 보완대체의학이 각광받고 있다.

보완대체의학에 등한시하던 의사들도 앞다퉈 보완대체의학 관련 학회에 가입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2004년에는 대한보완대체의학회가 창립되면서 본격적인 보완대체의학연구에 불을 지피고 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아로마테라피 요법
동종요법, 아로마테라피 등 치료효과 탁월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센터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소개돼 활성화된 보완대체의학으로는 가장 대표적인 동종치료, IMS을 포함해 생약치료, 카이로프락틱 등 70여종에 이르며 이들의 효과 또한 괄목할만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 양방의학으로 치료하기 힘든 말기 암환자들이 면역요법이나 동종요법을 거치면서 완치되는 사례도 종종 있었으며 비수술적 미세용법으로 환자의 80% 이상이 치유효과를 보기도 했다는 것이 센터측의 설명이다.

또한 일반인들이 가장 익숙하게 접할수 있는 아로마테라피의 경우도 임상시험 결과 대단한 효능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로마 치료를 하고 있는 한 이비인후과의 원장은 "국내에 아로마테라피가 도입된 채 몇 년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임상시험결과는 놀랄만 하다"며 "중이염이나 축농증의 경우 80%이상의 완치율을 보이는 등 믿을수 없는 임상결과를 얻어냈다"고 말했다.

IMS요법은 의학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널리 쓰이고 있다.
보완대체요법은 세계적 흐름... "양·한방 블루오션"

이같은 효능이 바탕으로 보완대체요법은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보완대체의학회 관계자는 "영국은 의과대학 중 보완대체의학에 관련한 강좌를 개설한 대학이 전체의 40%에 육박할 만큼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독일은 의사의 75% 이상이 동종요법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며 "보완대체의학은 이제 세계적인 흐름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는 한의학이라는 특화된 학문이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다른 나라보다 보완대체의학에 앞서나갈 수 있는 큰 밑바탕이 된다"고 덧붙였다.

보완대체의학으로 양·한방 사이의 계속된 분쟁도 해결할수 있다는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장은 "의사들은 한의학의 철학성 등의 장점을 받아들여 과학화를 위해 노력하고, 한의사들은 의사들의 과학적 방법론을 이용해 한방의 현대화에 힘써가야 한다"며 "이같은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면 서로간의 수익구조에 블루오션이 펼쳐질수 있다"고 주문했다.

이성재 대한보완대체의학회 이사장은 "대체의학은 의학자들에게는 화학요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과제로 한의학자에게는 과학화된 검증작업을 이룰수 있는 돌파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이 같은 관심은 동·서양 의학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의학분야의 창출로 양·한방이 처한 한계점의 해결책이 되어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과학적 검증작업 선행..."효과있는 의술은 보험혜택도"

하지만 보완대체의학이 '의학'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한의학회는 지난 2005년 5월 18일 보완요법 및 치료보조제 처방근거 확립을 목적으로 제12차 보완대체의학 위원회(CAM)를 열고 70여종의 보완대체의학의 검증작업에 나선바 있으나 70여종 모두 '근거가 불충분하거나 효과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시 의학회는 "임상실험 결과 70여종의 보완대체요법과 건강기능식품 중 권고할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으나 반발에 부딪혀 최종 결정은 유보한바 있다.

보완대체의학중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인 IMS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행위전문평가위원회로부터 '신 의료기술'로 인정됐으며 복지부 또한 "의료행위로 볼수 있다"라는 유권해석을 내놓은 바 있으나 경험적 증거외에는 치료효과를 증빙할만한 타당한 데이터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한 대체의학자는 "보완대체의학은 아직까지 학문적인 증거가 부족해 경험적 증거수준에 머물러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또한 이러한 이유로 비보험수가가 많아 개원의들이 경영난의 돌파구로 여겨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보완대체의학의 범주를 정하는 것도 큰 난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완대체의학이 각광을 받기 시작하자 홍수처럼 쏟아져나오고 있는 각종 건강기능식품과 보완대체의학을 빙자한 각종 검증되지 않은 시술행위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뚜렸하지 않다는 것도 보완대체의학의 과학화를 가로막고 있는 요인이다.

대한암학회 관계자는 "보완대체의학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안정성, 효과성이 검증되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검증받지 못한 요법과 건강기능식품이 범람해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만큼 검증되고 효과가 있는 의술은 정부가 인증하고 보험을 적용시켜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피력했다.

보완대체의학 체계화 노력 분주

이렇듯 아직 자리잡지 못한 보완대체의학의 안정화를 위해 보완대체의학자들은 대체의학의 체계화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보완대체의학회는 보완대체의학 인정의 자격시험제도를 검토중이다.

학회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보완대체의학이 시행되고 있는 것에 우려감을 느낀다"며 "보완대체의학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구체적인 수련규정과 고시일정이 마련되는 즉시 학회에서 인정한 규정을 마친 의사들에게 보완대체의학 인정의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학회에 따르면 이 제도가 실시되면 연수강좌와 춘·추계학술대회를 통해 인정의 과정을 수료하면 20점의 평점이 부여되고 향후 2년간에 실시될 연수강좌를 수강하면 학회에서 주관하는 인정의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학회 관계자는 "인정의 자격을 취득할 경우 특별위원회를 거쳐 구체적인 세부 인정기준을 마련한 후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인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보완대체의학회 관계자는 "보완대체의학이 현대의학보다 우월하다거나 현대의학을 완전히 대체할수 있다는 인식은 곤란하다"며 "현재로서는 보완대체의학은 정통 현대의학을 '보완'하기 위한것일 뿐"이라고 의견을 내놨다.

그는 이어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다양한 천연 약품개발이 병행되다 보면 자연스레 현대의학과의 융합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세일 원장은 "대체의학이 국내에 들어온것은 얼마되지 않는 만큼 대체의학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것은 당연하다"며 "시간이 지나고 전문가들의 연구성과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면 보완대체의학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인정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성과들이 계속해서 모여가다보면 보완대체의학이 자연스레 정통 서양의학의 범주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병·의원 기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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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지자 2006.01.04 14:57:23

    4번놈! 너는 이미 뇌가 말라버린 빵처럼 굳어버린 작자로다.
    너는 우물안의 개골이요.요강안의 개미로다.
    어디 한방안에 자연요법이 들어 가냐?
    자연요법안의 한 주종(지역적으로 중국;동방)이
    한방이 되는 거야!
    이 무식한 놈아!
    너의 말은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의 대충요법(비과학성)이 라는 거다.
    너의 모든 사고가 근본이 매우 빈약하고,
    보편성(=과학성)이 없다는 거다.
    다시 태어 나길 바란다. 사고를 길러라!
    모든 사물을"왜?"냐고 부터 시작해라!
    그러면 참 의학이 뭔줄을 이해가 될것이니....

  • 어버이수령 2006.01.04 13:31:56

    6번 너는 우매한 먹통이군~!?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란 것 빡에 모르는군 ~?!
    의새란 ?! => 우매한 새대가리의 의사를 일컷는 말이다~!!!
    우매한자는 콩으로 매주를 쓴다는 것을 가려쳐 주어도 모를 지니~?!

    다이나 마이트 의 원리가 최상인양 아는 자는 핵폭탄의 원리를 알려주어도 거짓이라고 한다~ 핵폭에 직접 맞아 죽어면서는 이것은 폭약이라고 생각 한다~ㅎㅎㅎㅎㅎㅎ

  • 알렉산더 2006.01.04 13:30:05

    4번 이노마 의새가 뭐냐 주둥아리 찢어버린다.
    .

  • 4번만보세요 2006.01.04 12:38:25

    4번 넌 뭐냐? (불임증<불특정...치료95%?>
    * 불 임 증 (불특정) ; 1 개월 = 치료효율 95 % ( 치료3-5일째에 대하증 해소, 난소부 온도상승)


    누가해본거죠?
    숫자만 갖다 붙이면 근거있어 보이는가 보네요?
    하하하

  • 산골의 2006.01.04 12:16:39

    무슨 놈의 대체의학? 돈벌이일뿐이지
    비보험으로 너도 나도 하겠다는 거...이 거 문제다. 의사 수가 많아 지니, 이런 일도 생기는 걸뿐...쓰레기 의대 몇개 제거 안되남?

  • 꽉막힌먹통? 2006.01.04 11:51:39

    의학계에서 한국의 의새들은 때를 쓰는 어린애 의 존인가?! 그대의 위치는 ~?!!!
    인류의 역사속에 발전되여온 의학은 모든 치료법이 의술인 것이다~!!
    그 치료법들은 수천년동안 천만번 이상 임상을 거쳐 정리되고 간추려져 지금에 이른것 바로 한의학인것이다~!!!

    서양에서 의학 이라함은 한의학인 자연요법 중에서 태동되여 출발한것 중에 하나이다

    세계의 1차,2차 대전중에서 가장 필요한 외과적인것이 중종을 이루며, 현대과학의 이론적인것
    에 의존된것 만을 의대에서 가르치고 있는것 이다.
    서양의 의료선진국들이 인류고대로 부터 수많은 임상으로 정립되여 있는 다른 치료법을 받아 들일수 빡에 없는 이유는 지금의 서양식 진료법 만으로는 모든질환의 20~30%정도만 치료할수 있기 때문이며, 현대과학적인 안전성을 검정한후에 받아들이고 있다.
    그이유는 인류전래의 자연료법중에 한의학이 가장 잘 정립되여 있기 때문이다.

    모든 만성질환, 암 질환의 치료에도 서양의학을 월등히 능가하는 한의학의 위력앞에 서양의학은 무릅을 꿀었다~!!!
    지금 한국의 한의학은 한약만을 위주로한 편법에 에 젖어서 기타 방계의 전래의 치료법을 상실한 상테이다~!!!
    그러니 민족의학의 진수를 이어받은 민간치료사 들 보다도 월등히 그 실력이 저조한 상태이다~!!

    " 오궁정체의학 진단치료법 " -- 소개 --

    ***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진단법을 사용 하여 => 질환별 + 특이형별(환자맞춤형) => 기본4개의 형으로 분류한다 ;
    모든 환자의 98%가 단순형 또는 4가지 형의 복합형( 상,하 편차 및 좌,우 교차,陰陽怪理 적중=중풍류 )으로 인한 질환을 갖고 있어며, 진단 분류된 각 형별에 따른 완벽에 가까운 치료기법이 정립 되여있다.
    본 치료법을 전수받은 의자는 지금까지 개발됀 모든 약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약효를 100% 증가시키며, 각종 난치병에 놀라운 치료효과 와 암 질환에도( 5년 생존율은 80% 이상) 빠른 치유효율 자랑한다.

    ★ 국내 암환자의 발생건수는 95년 6만건에서 2002년 9만9천건으로 65%나 증가했고, 국내 전체 사망자중 암사망자가 25.5%를 차지하고 있지만,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1.4%로, 미국의 64.1%에 크게 못미친다.

    1 : 진단법 ; 각종 질환을 갖인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진단법을 사용 한다 => 질환별 + 특이형별 분류(환자맞춤형).
    2 : 치료법 ; 본학파의 특이형별 분류에 따른 정립된 치료점을 사용한다
    3 : 활용법 ; 레이져 치료법, 근육내자극치료(IMS), 또는 메조테라피 등등,,, 도 시술할수도 있다.
    4 : 모든 약물료법 (화학약물 료법, 한약처방) 도 겸용 할수가 있다.
    5 : 외과전문의 마져도 " 오궁정체학 진단치료법 " 을 아는자는 최소침습의 수술과 탁월한 치료효율로 서 일약 유명해진다~ ~!!!
    6 : 인턴,레지던터 는 이미 무의하다 = 그기간 동안이면 개원의로서 성공하고도 남은 기간이다 ~ !!!

    ★ 오궁정체의학 의 치료효율 소개 : !!!
    모든 급성질환 과 만성질환, 통증질환에 속효하며, 합병증인 환자에게는 더욱 근본적인 치료의 위력을 발휘한다.

    * 만성 두통증세( 20년 이상) ; 10-20일 = 치료효율 98 % ( 2-3일회 에 통증은 거의 사라진다).
    * 소아심장판막이상증세 ( 후천성 ) ; 10회-20회 = 치료효율 95 % ( 1-3회=증상완화,해소)
    * 요통(극통호소-부동자) ; 5-10 회 = 치료효율 99.9 % (치료 2-3회 = 통증완화,해소)
    * 요통(수술후 재발자) ; 1-2 개월 = 치료효율 98 % (치료 1-3회 = 통증완화,해소)
    * 만성 류머티스 관절염 ; 1-2 개월 = 치료효율 95 % (치료 2-3회 = 관절통증 해소,염증완화)
    * 베체트 병 (면역질환) ; 1-2 개월 = 치료효율 95 % (치료 2-3회 = 뇨실금,음부소양증 해소)
    * 불 임 증 (불특정) ; 1 개월 = 치료효율 95 % ( 치료3-5일째에 대하증 해소, 난소부 온도상승)
    * 자궁,난소 근종 ; 1-2개월 = 치료효율 95 % ( 치료3-5일째에 악화증상, 출혈,생리통...해소)
    * 유방암(HER-2 종양) ; 1-2개월 = 치료효율 95 % ( 치료3-5일째에 종양축소시작; 5년 생존율95% )
    * 간경변증 2기 ; 1 개월 = 치료효율 98 %, ( 치료 5-8 일째에 악화증상 해소)
    * 중증(복수증) ; 2-3개월 = 치료효율 95 %, ( 치료 7-10 일째에 복수증상 완화시작)
    * 간 암 ; 2-4개월 = 치료효율 85 %, ( 치료 7-15 일째에 증상완화; 5년 생존율85% )
    * 간암(일부 적출수술후)=> 페암 전이환자 ; (치료 3~7 일째에 흉,배부통증 해소 ). 매월 정기검사.
    1 개월후( 암세포 독성 급감하며 모든 악화증상 해소)
    2 개월째에는 작은 암종의 소멸 과 큰 암종은 반으로 줄어들며
    3 개월째 부터는 치유단게로 집입 => 체력회복
    5 개월후 치료효율 ( 80% ) 이른다.

    * 대장암(다발성) => 다발성 간암으로 전이(대,소변불통)상태 ; 치료 2일후(대,소변불통 해소). 1 주후 => 암세포 독성 급감.
    1 개월후 모든 검사에 암종의 약화및 소멸기로 접어든다
    2 개월째에는 작은 암종의 소멸 과 큰 암종은 반으로 줄어들며,환자의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한다.(이때부터 음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3 개월째 부터는 치유단게로 집입(개인의 체력에 따라 치유력은 다소의
    차이가 있다 = 5개월째 => 치료효율 80 % 를 보인다.

    ***** 이상의 모든 치료효율 검정은 수술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30년 동안의 치료결과의 평균치 이며, 최신 기자재를 동원한 종합병원의 검사결과 이다.

    ★ 세포치료제 전문의 ; 지금의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치료법 등의 활용은 "오궁정체의학 진단치료법"을 활용할수 있는 자 만이 모든 환자에게 평준화된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 각 개개인의 편차 와 장애요인 해소로 암 발생등의 이상반응 해소).

    ★ 방문특강 ; ( 의사, 한의사, 투자가 ) 소수정예 정회원 교수진 양성 ; 1차 특강임박 = 20일 완성.
    ★ 투자가 모집 ; 본회의 난치병 전문치료 병원개설, 제약특허출원, 등등..의 사업진출에 함께할분 :
    회사, 단체, 일반개인, 의사, 한의사,...

    ★★ 투자 / 특강문의 ; 오궁정체의학 진단치료 학회 =:> E-mail ; anodd775@hotmail.com - 황용 -

    대형병원의 [암 센터] 증축경쟁에서 제왕의 자리를 차지 할 자는 바로 [오궁정체학 진단치료 학회]의 몫이다~!!!

    "오궁정체학 진단치료법"을 전수받은 자는 "오궁정체학 진단치료 학회" 의 정회원이되여, 프랜차이즈 맴버쉽으로 지구촌의 의료계를 이끌어 나갈 핵심맴버로서 , 명예와 부귀가 함께 할것이다~!!!

  • 00 2006.01.04 10:27:36

    세계적 흐름이라...
    대체의학이란 말이 대체이지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의학이고, 정확히 말하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들어난 의학과 효과가 있는지 확실치 않은 검증중인 의학과 효과검증을 아지 안한 의학을 말한다.
    그 어는 것도 실제 사용하면 안되는 것 들이다.
    물론 약간의 효과와 위약효과가 있고 현대의학으로 불치인 경우 환자에게 위험하지 않다면 환자를 안심시키는 차원에서 사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다만 그 것들의 비용이 많아서는 안된다.

    이런 대체의학적 방식은 인류역사와 함께 계속된 것 들이지 요새의 일 들은 아니다. 다만 현대에는 정보전달의 속도가 빠르고 쉬워져서 이런 방법 들이 공급자 들에 의해서 광과가 쉬워졌을 뿐이다. 또한 의사들이 많아지면서 의사 들의 수익창출의 일환으로 공급되어지고 있다.

    의학의 발전과 수명증가로 인한 폭증하는 의료비를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정부가 권장하는 경향이 있으며(효능과 상관 없이 의료보험 재정의 문제로 인해)
    정규의료의 수가통제가 심해지면서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선 의사 들의 대체의학 편향의 비보험 진료가 이론적 배경을 과대선전함으로써 대체의학이 과대포장 되었다.

  • 낭만간조 2006.01.04 09:21:51

    검증될떄까지 일단 쓰지마라 쓰면 고발한다
    .

  • ㅈㅈ 2006.01.04 09:17:03

    대체요법은 뭐든 될 수 있다
    엄격한 검증을 한 후 철저히 결과를 공개해
    효과없는 대체요법들(한방포함)은 사장시켜야 한다. 그 주체는 의사여야 한다.
    무당에게 굿이 효과있는지 연구해 보라고 해보면 그들은 무슨 답을 할까?
    환자 치료에 관한한 의사가 철저히 검증해 공개해야한다. 그것이 의사의 사명이다.
    우리나라 의사들 너무 소극적이다.
    어제 주상골 골절인지도 모르고 침만 놓던 한의사 나한테 딱 걸렸다.
    환자에게 고소하라고 했다. 내가 필요하면 법정 증언까지 하겠다고 했다. 의사들에게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
    이제까지 의사생활 하면서 이런 경우를 얼마나 많이 봐왔는가? 왜 모른척 해주는가? 결국 국민의 손해이고 의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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