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국립서울병원 등 ...23일부터 원서 접수
행정자치부는 올해 국립서울병원 등 6곳의 공공병원에서 근무하게 될 의무서기관 및 의무사무관 43명을 선발하는 내용의 29회 의무직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0일 공고했다.
채용계획에 따르면 국립서울병원 10명, 국립나주병원 8명, 국립부곡병원 8명, 국립춘천병원 5명, 국립공주병원 9명, 국립소록도병원 3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접수기간은 23일부터 이틀간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mogaha.go.kr)에서 내리받아 사용가능할 수 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총무과 ☎ 02-503-7514, 2110-6059·6060 나 임용예정기관 서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용계획에 따르면 국립서울병원 10명, 국립나주병원 8명, 국립부곡병원 8명, 국립춘천병원 5명, 국립공주병원 9명, 국립소록도병원 3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접수기간은 23일부터 이틀간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mogaha.go.kr)에서 내리받아 사용가능할 수 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총무과 ☎ 02-503-7514, 2110-6059·6060 나 임용예정기관 서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