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비는 국내 최고수준인 8억원선
광동제약(회장 최수부)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이효리'양이 결정됐다.
4일 광동제약은 비타500의 모델로 활동한 가수 '비'의 뒤를 이을 차기 모델을 검토한 결과 현재 최고의 여자 연예인인 '이효리'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조사결과, 이효리의 모델선호도 및 비타500과의 이미지 부합도는 국내 모델 중 최고로 나타났으며 최고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모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모델비는 비공식적이지만 국내 최고 수준인 8억원선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 홍보실 관계자는 "비타500을 롱런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준비중" 이라며 "2006년은 비타500이 새로운 모델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승부해가 될 것" 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4일 광동제약은 비타500의 모델로 활동한 가수 '비'의 뒤를 이을 차기 모델을 검토한 결과 현재 최고의 여자 연예인인 '이효리'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조사결과, 이효리의 모델선호도 및 비타500과의 이미지 부합도는 국내 모델 중 최고로 나타났으며 최고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모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모델비는 비공식적이지만 국내 최고 수준인 8억원선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 홍보실 관계자는 "비타500을 롱런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준비중" 이라며 "2006년은 비타500이 새로운 모델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승부해가 될 것" 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