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2명에게 2백만원 전달
부산대병원 전공의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대병원 전공의협의회(대표 신경외과 성순기)는 최근 객혈로 기관지절개술을 시행한 소아과 정군과 당뇨성 망막병증으로 수술을 한 안과 이모씨에게 2백만원의 진료비지원금을 전달했다.
전공의협의회는 베트남 외국인노동자 왠후이춘 씨, 방글라데시 노동자 모하미드씨 등에게 작년 한해동안 총 1,0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부산대병원 전공의협의회(대표 신경외과 성순기)는 최근 객혈로 기관지절개술을 시행한 소아과 정군과 당뇨성 망막병증으로 수술을 한 안과 이모씨에게 2백만원의 진료비지원금을 전달했다.
전공의협의회는 베트남 외국인노동자 왠후이춘 씨, 방글라데시 노동자 모하미드씨 등에게 작년 한해동안 총 1,0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