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 인터넷 전국 생중계 예정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오는 26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할 예정인 DRG 공청회를 전국 회원들에게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의협은 특히 26일 오전에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 회의을 개최하고 집행부와 함께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김재정 의협 회장은 “정부가 강행하려는 사회주의 의료를 사전 봉쇄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가 최대 고비이다”며 “DRG 문제는 현재 해당 4개과 회원 뿐만 아니라 전 회원의 생사가 걸려 있는 중차대한 현안 중 현안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말도 안되는 정부의 DRG 시행 방침을 이번에 꺾지 못하면 우리 의료는, 우리 국민의 건강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들고야 말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협은 같은 날 1차 의료 경영난을 주제로 제2차 반모임을 전국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의협은 특히 26일 오전에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 회의을 개최하고 집행부와 함께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김재정 의협 회장은 “정부가 강행하려는 사회주의 의료를 사전 봉쇄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가 최대 고비이다”며 “DRG 문제는 현재 해당 4개과 회원 뿐만 아니라 전 회원의 생사가 걸려 있는 중차대한 현안 중 현안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말도 안되는 정부의 DRG 시행 방침을 이번에 꺾지 못하면 우리 의료는, 우리 국민의 건강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들고야 말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협은 같은 날 1차 의료 경영난을 주제로 제2차 반모임을 전국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