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평 규모... 16일부터 치료 개시
가톨릭중앙의료원 성빈센트병원이 재활의학과 소아치료실 및 언어치료실을 확장, 이전해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로 문을 연 치료실은 130여평 규모에 소아치료실(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언어치료실 및 발달장애아동과 뇌성마비아동 등 소아환자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물리치료, 소아치료, 언어치료 등의 치료실이 한 곳에 집중되어 있어 원스톱 치료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뇌성마비, 발달장애 아동평가와 C-P hand 감각 통합 치료 등도 신설돼 평가수행이 가능하다"며 "또한 feeding room, 놀이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놀이치료 서비스를 도입해 소아환자들의 진료 및 치료의 질을 한 층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 문을 연 치료실은 130여평 규모에 소아치료실(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언어치료실 및 발달장애아동과 뇌성마비아동 등 소아환자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물리치료, 소아치료, 언어치료 등의 치료실이 한 곳에 집중되어 있어 원스톱 치료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뇌성마비, 발달장애 아동평가와 C-P hand 감각 통합 치료 등도 신설돼 평가수행이 가능하다"며 "또한 feeding room, 놀이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놀이치료 서비스를 도입해 소아환자들의 진료 및 치료의 질을 한 층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