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환자의뢰 강화...진료의뢰센터 업그레이드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3일 오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협진 병·의원 원장 초청 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찬회에는 전국에서 140여명의 원장과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전국 400여 중소 병·의원 500여 명의 의료진과 협진관계를 수립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조찬회를 계기로 ▲무료주차 ▲의뢰환자 24시간 면회 가능 ▲최신의학저널 원문 무료복사 ▲의학정보 E-메일 수신 ▲병원주최 각종 학회 참가비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ID카드를 전달하여 실질적 혜택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진료의뢰센터는 오는 내달부터 환자 의뢰 전화를 받는 인력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진료의뢰센터를 통한 외래 환자의 의뢰업무도 크게 늘려 1,2차 진료기관으로부터의 진료의뢰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같은 계획은 1,2차 진료기관과의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시도의 일환이라고 이날 이종철 원장은 밝혔다.
이번 조찬회에는 전국에서 140여명의 원장과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전국 400여 중소 병·의원 500여 명의 의료진과 협진관계를 수립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조찬회를 계기로 ▲무료주차 ▲의뢰환자 24시간 면회 가능 ▲최신의학저널 원문 무료복사 ▲의학정보 E-메일 수신 ▲병원주최 각종 학회 참가비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ID카드를 전달하여 실질적 혜택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진료의뢰센터는 오는 내달부터 환자 의뢰 전화를 받는 인력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진료의뢰센터를 통한 외래 환자의 의뢰업무도 크게 늘려 1,2차 진료기관으로부터의 진료의뢰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같은 계획은 1,2차 진료기관과의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시도의 일환이라고 이날 이종철 원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