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상-복지부장관상 수상이어 기술력 인정받아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대웅 코큐텐’이 산업자원부(이하 산자부)가 추천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25일 인증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한 ‘대웅 코큐텐(CoQ10)’이 장영실상, 보건기술대전 복지부장관상 수상 등 권위있는 과학기술상을 연속 수상받은 데 이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그 기술력을 또한번 인정 받았다.
코큐텐 개발을 주도한 대웅제약 최수진 박사는 "코큐텐의 잇따른 수상은 대웅 코큐텐의 뛰어난 품질과 시장성을 입증 받은 것” 이라며 “대웅제약과 대웅화학이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합성 개발에 성공한 코큐텐은 현재 일본이 독점하던 세계 코큐텐 원료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전세계 220톤 중 20톤)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웅 코큐텐을 생산하고 있는 대웅화학 이성재 대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고, 활발한 해외 수출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인정 받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큐텐(CoQ10)'은 전세계적으로 약 4조원 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은 최근 2-3년 사이 4천억 원 , 미국은 1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한 ‘대웅 코큐텐(CoQ10)’이 장영실상, 보건기술대전 복지부장관상 수상 등 권위있는 과학기술상을 연속 수상받은 데 이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그 기술력을 또한번 인정 받았다.
코큐텐 개발을 주도한 대웅제약 최수진 박사는 "코큐텐의 잇따른 수상은 대웅 코큐텐의 뛰어난 품질과 시장성을 입증 받은 것” 이라며 “대웅제약과 대웅화학이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합성 개발에 성공한 코큐텐은 현재 일본이 독점하던 세계 코큐텐 원료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전세계 220톤 중 20톤)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웅 코큐텐을 생산하고 있는 대웅화학 이성재 대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고, 활발한 해외 수출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인정 받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큐텐(CoQ10)'은 전세계적으로 약 4조원 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은 최근 2-3년 사이 4천억 원 , 미국은 1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