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이순태 등 국제학술지에 연간 33편 발표
서울대병원은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전공의들을 표창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신경과 이순태 전공의 등 24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한해동안 국제학술지에 33편의 논문을 발표해 서울대병원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신경과 이순태 전공의는 SCI 임팩트 지수 5.6 이상인 ‘Joural of Cerebral Blood Flow and Metabolism’에 뇌출혈에 관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2005년 한해 동안 7편을 유명 국제학술지에 등재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순태 전공의는 지난해 뿐만 아니라 전공의 4년 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총 24편의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바쁜 수련기간에도 진료 외에 연구와 논문 저술에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타 전공의들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신경과 이순태 전공의 등 24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한해동안 국제학술지에 33편의 논문을 발표해 서울대병원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신경과 이순태 전공의는 SCI 임팩트 지수 5.6 이상인 ‘Joural of Cerebral Blood Flow and Metabolism’에 뇌출혈에 관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2005년 한해 동안 7편을 유명 국제학술지에 등재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순태 전공의는 지난해 뿐만 아니라 전공의 4년 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총 24편의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바쁜 수련기간에도 진료 외에 연구와 논문 저술에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타 전공의들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