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간격 연장으로 다른 약 부적합한 환자 사용해야
CV 쎄라퓨틱스의 협심증약 래넥사(Ranexa)가 미국 FDA 승인됐다.
지속방출형 정제로 개발된 래넥사의 성분은 래놀래진(ranolazine). 래넥사는 만성 협심증에 사용할 수 있는데 QT 간격을 연장시키는 문제로 다른 항협심증약으로 반응이 적합하지 않은 환자에게 암로디핀(amlodipine), 베타차단제나 질산염과 병용하여 사용해야 한다. 협심증률이나 운동내성에 대한 영향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적은 것으로 보고됐다.
CV 쎄라퓨틱스는 "새로운 협심증약이 FDA 승인된 것은 20여년 만"이라고 자평하고 3월 말경에 미국에서 본격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속방출형 정제로 개발된 래넥사의 성분은 래놀래진(ranolazine). 래넥사는 만성 협심증에 사용할 수 있는데 QT 간격을 연장시키는 문제로 다른 항협심증약으로 반응이 적합하지 않은 환자에게 암로디핀(amlodipine), 베타차단제나 질산염과 병용하여 사용해야 한다. 협심증률이나 운동내성에 대한 영향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적은 것으로 보고됐다.
CV 쎄라퓨틱스는 "새로운 협심증약이 FDA 승인된 것은 20여년 만"이라고 자평하고 3월 말경에 미국에서 본격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