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분야 안과에 관심, 언론 조명은 고맙지만 부담
약관 20세 최연소 의사가 탄생했다.
연세대 의대 졸업반인 이우경(20) 군은 19일 의사국가고시 합격에 이어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턴전기 모집에 합격했다.
1985년 4월생인 이씨는 만 20세 약관의 나이로 2000년 당시 최연소인 15세이 나이에 연세대 의대에 입학해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우경 군은 각종 언론을 통해 전공분야로 안과 등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이우경 군은 언론의 집중조명에 대해 고마움과 함께 다소 부담스러운 입장. 이군 어머니는 "관심을 가져준데 고맙다" 며 "많은 관심을 받아보니 다소 부담스러운 듯하다며 인턴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세대 의대 졸업반인 이우경(20) 군은 19일 의사국가고시 합격에 이어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턴전기 모집에 합격했다.
1985년 4월생인 이씨는 만 20세 약관의 나이로 2000년 당시 최연소인 15세이 나이에 연세대 의대에 입학해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우경 군은 각종 언론을 통해 전공분야로 안과 등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이우경 군은 언론의 집중조명에 대해 고마움과 함께 다소 부담스러운 입장. 이군 어머니는 "관심을 가져준데 고맙다" 며 "많은 관심을 받아보니 다소 부담스러운 듯하다며 인턴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