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이상원 교수가 최근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는 보험사업자 등과 의료기관 사이에 교통사고환자의 진료비를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경우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에 의거, 이를 심의·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 심의회는 이 교수를 비롯한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교수는 오는 2007년 6월까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는 보험사업자 등과 의료기관 사이에 교통사고환자의 진료비를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경우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에 의거, 이를 심의·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 심의회는 이 교수를 비롯한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교수는 오는 2007년 6월까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