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간호장교회, 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와 공동 마련
간호사관학교 출신으로 장군이 된 윤종필 여성장군 취임 축하연이 2월 15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와 한국재향간호장교회(회장 신숙호), 국군간호사관학교총동문회(회장 함영희)가 공동으로 마련한 축하연에는 유재건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 이연숙 전 국회의원,내빈과 윤순녕 대한간호정우회장, 김조자 한국간호평가원장, 김금순 한국간호과학회장 등 간호계 인사 등이 참석해 윤종필 여성장관의 취임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윤종필 여성장군은 2002년 첫 여성장군을 기록했던 양승숙 현 열린우리당 충남 도당 중앙위원과 현재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인 이재순 준장에 이어 세 번째로 취임했다.
간호사관학교 제17기인 윤 장군은 1976년 2월 소위로 임관한 뒤 국군대구병원 간호부장, 간호사관학교 교수부장, 국방부 보건과 건강증진담당 등을 역임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와 한국재향간호장교회(회장 신숙호), 국군간호사관학교총동문회(회장 함영희)가 공동으로 마련한 축하연에는 유재건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 이연숙 전 국회의원,내빈과 윤순녕 대한간호정우회장, 김조자 한국간호평가원장, 김금순 한국간호과학회장 등 간호계 인사 등이 참석해 윤종필 여성장관의 취임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윤종필 여성장군은 2002년 첫 여성장군을 기록했던 양승숙 현 열린우리당 충남 도당 중앙위원과 현재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인 이재순 준장에 이어 세 번째로 취임했다.
간호사관학교 제17기인 윤 장군은 1976년 2월 소위로 임관한 뒤 국군대구병원 간호부장, 간호사관학교 교수부장, 국방부 보건과 건강증진담당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