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1050원 배당...전년과 금액 동일
유한양행은 올해도 보통주 1주당 1000원, 우선주는 10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배당액은 지난해와 동일하며 올해 1월 1일 5%의 무상증자를 진행한데 따라 배당금 총액은 지난해 76억원에서 81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의 경우 1.1%에서 0.6%로 낮아졌으며 3월 17일 주주총회를 통해 현금배당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배당액은 지난해와 동일하며 올해 1월 1일 5%의 무상증자를 진행한데 따라 배당금 총액은 지난해 76억원에서 81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의 경우 1.1%에서 0.6%로 낮아졌으며 3월 17일 주주총회를 통해 현금배당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