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발전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지난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춘천 두산리조트에서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병원장을 비롯한 8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 가운데 교수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발전전략’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날 교수워크샵은 KBS 최윤정 기자가 ‘Media 속의 이대목동병원’이라는 내용으로, 박개성 엘리오&컴퍼니 대표가 ‘이대목동병원의 10년후’라는 내용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병원현황(최경규 기획조정실장,신경과)을 시작으로 서정완 외래진료위원장(소아과), 김광호 입원진료위원장(외과), 유권 의무부장(소화기내과)이 각 부문 발전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대목동병원 발전전략’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날 교수워크샵은 KBS 최윤정 기자가 ‘Media 속의 이대목동병원’이라는 내용으로, 박개성 엘리오&컴퍼니 대표가 ‘이대목동병원의 10년후’라는 내용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병원현황(최경규 기획조정실장,신경과)을 시작으로 서정완 외래진료위원장(소아과), 김광호 입원진료위원장(외과), 유권 의무부장(소화기내과)이 각 부문 발전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