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터키 부사장 및 CFO 역임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최근 터키 아스트라제네카의 로히니 크리스난 마단(Rohini Krishnan Madan) 상무를 재경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1998년 아스트라제네카 (당시 아스트라) 터키 지사에 입사한 마단 상무는 1999년 6월 부사장 및 CFO를 역임했으며 터키 아스트라와 제네카의 합병 직후 아스트라와 제네카 간의 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마케팅, 세일즈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능력을 인정받았다. 마단 상무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인도 캘리컷 빅토리아 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한 뒤 터키와 인도 내 다수의 금융회사에서 근무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승우 대표이사는 “이번 마단 상무의 영입으로 더욱 강화된 경영진과 함께 최적화된 조직으로 2010년까지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마켓 리더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998년 아스트라제네카 (당시 아스트라) 터키 지사에 입사한 마단 상무는 1999년 6월 부사장 및 CFO를 역임했으며 터키 아스트라와 제네카의 합병 직후 아스트라와 제네카 간의 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마케팅, 세일즈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능력을 인정받았다. 마단 상무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인도 캘리컷 빅토리아 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한 뒤 터키와 인도 내 다수의 금융회사에서 근무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승우 대표이사는 “이번 마단 상무의 영입으로 더욱 강화된 경영진과 함께 최적화된 조직으로 2010년까지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마켓 리더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