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 수술 내시경 도입...네트워크 의원 11곳 개원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최근 출범식을 열고 전국의 11곳에 하나이비인후과를 개원했다고 밝혔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축농증 수술에 내시경을 도입하는 등 일반 개원가에서 실시하는 단순 진료 이외 축농증 수술 등 코질환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을 표방하고 나섰다.
하나이비인후과는 95년 역삼동 본원을 개원한 이해 최근 회원 접수를 받아 네트워크를 출범했다.
현재 전국 하나네트워크는 서울 역삼(본원), 서울 동작, 경기 이천, 경기 부천, 경기 용인, 강원 강릉, 충남 대전, 충남 서산, 전북 김제, 전남 금호, 전남 순천 등 11곳이 개원해 있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축농증 수술에 내시경을 도입하는 등 일반 개원가에서 실시하는 단순 진료 이외 축농증 수술 등 코질환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을 표방하고 나섰다.
하나이비인후과는 95년 역삼동 본원을 개원한 이해 최근 회원 접수를 받아 네트워크를 출범했다.
현재 전국 하나네트워크는 서울 역삼(본원), 서울 동작, 경기 이천, 경기 부천, 경기 용인, 강원 강릉, 충남 대전, 충남 서산, 전북 김제, 전남 금호, 전남 순천 등 11곳이 개원해 있다.